여행일정

• 1일차 각지역 시애틀

  ► 각 지역에서 출발 후 시애틀에 도착
  
  ► 공항에서 다같이 집결하여, 시애틀 항구로 이동 (셔틀비 별도)     
  
  ► 항구 도착 후 승선수속 시작 (초대형 유람선이기 때문에 승선 수속에 다소 시간이 지체될수 있습니다. )    
  
  ► 오후 3시 인사이드 패시지를 향해서 출발 전, 비상 훈련이 있으며, 저녁식사 후 자유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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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X)   중식(X)    석식(X)   

• 2일차 AT SEA

  ► 세계최고의 풍광을 간직한 알라스카 크루즈 선상에서 자유를 만끽하여, 선상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수영장, 카지노, 사우나,골프, 피트니스센터, 극장 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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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케치칸 (KETCHIKAN)

  ► 선내에서 조식후 하선하여 기항지 투어 진행     
  
  ◆ LUMBERJACK SHOW  ($59/인)    
  - 케치칸은 틀링 깃족이 여름에 연어낚시를 위해 머물렀던 곳으로, 연어가 주수입원이던 1930년대는 연간 2백만 통을 생산해내는 11개의 통조림 회사가 있었고,연어의도시로  불리우던 곳입니다. 목재업, 광산업, 펄프 가공업의 중심지이고하며, 연 평균 온도는 7도로 온난한곳으로 케치칸 지명은 인디언 언어로 독수리의 펼친 날개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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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글레시어베이 빙하 국립공원(Glacier Bay) 주노(JUNEAU)

  ► 선내에서 자유롭게 조식 진행     
  
  ► 글레이셔 베이 통과 (선내 빙하관람)     
  - 선내에서 빙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까이 볼수있는 절호의 기회로, 갑판에서 빙하를 관람하는 동안에는 꼭 겉옷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글레이셔 베이 - Glacier Bay]    
  - 글레이셔베이는 알래스카 주도인 주노에서 북서쪽으로 18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곳으로 국립공원이자 보호구역입니다. 1992년 세계 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된곳으로 200종 이상의 어류, 조류, 곰, 산양, 물개, 고래,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선내에서 자유롭게 중식 후 하선하여 기항지 투어 진행     
  
  ◆ HUMPBACK WHALE WATCHING ($219/인)    
  -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는 1880년대 골드러쉬때 생겼으며, 1900년대 알래스카의 주도가 되었습니다. 1944년도 금광이 폐광되기 전까지는 광업이 시의 경제를 주도했으나, 현재는 어업, 임엄, 수산물가공업, 관광업 정부 사업등이 의존하고 있으며, 특시, 연어 통조림 가공업이 활발한 곳으로 알래스카의 부유한 지역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 선내 부대시설 및 프로그램이용하며 휴식    
  
  ► 주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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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스케그웨이(SKAGWAY)

  ► 선내에서 자유롭게 조식 후 하선하여 기항지 투어 진행     
  
  ◆ BENNETT LAKE SCENIC RAILROAD JOUARNEY TRAIN TOUR ($309)    
  - 알래스카 최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스캐그웨이의 이름은 알래스카 원주민인 틀링깃 인디언의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1896년 알래스카와 캐나다 유콘강의 국경가까이에있는 클론타이크에서 금광이 발견했다는 뉴스에  광부들이 매주 1000명이상 몰려들어와 한때 인구가 8000명이 될정도로 번성하였던 곳입니다.
  
      
  ※ 기사 관광 시 캐나다 국경에 가시기 때문에 여권과 영주권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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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 AT SEA

  ► 세계최고의 풍광을 간직한 알래스카 크루즈 선상에서 자유를 만끽하여, 선상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
  (수영장, 카지노, 사우나,골프, 피트니스센터, 극장 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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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차 빅토리아-캐나다(VICTORICA - CANADA)

  ► 선내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캐나다 빅토리아로 이동    
  
  ► 빅토리아 도착 후 기항지 관광 또는 선내 부대시설 이용    
  
  ◆ Victoria By Horse-Drawn Trolley  ($99/인)    
  -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주도로 벤쿠버섬 남단에 위치한 매력적인 항구도시 빅토리아에 도착합니다. 빅토리아는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 되었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와 전통으로 가득 찬 곳이며, 관광 도시로 유명하다. 다운타운에는 영국풍 건물과 많은 유적지들이 있으며, 빅토리아의 명물인 유서 깊은 엠프레스 호텔,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등을 관광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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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차 시애틀(SEATTLE)

  ► 선상 조식 후 하선시작    
  
  ► 시애틀 도착 및 크루즈 하선 준비    
  
  ► 전용차량 이용해 시애틀 공항 이동    
  
  ► 시애틀 공항 도착후 항공 체크인 후 해산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 및 항공에 따라 변동될 수 있사오니 참고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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